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두산(바람의 나라) (문단 편집) == 개요 == [[백두산]]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바람의 나라(게임)|바람의 나라]]의 [[바람의 나라(게임)/지역|지역]]. 눈 덮인 마을 백두촌을 중심으로 던전들이 사방팔방에 깔려 있으며, 각 봉마다 지키는 수호신 비슷한 NPC가 있다는 것이 특징. 2003년 후반에 업데이트 된 바람의 나라 신버전의 출발점이 된 지역이다.[* 당시에는 구버전도 바람의 나라 이용을 할 수 있었으나 백두산 진입이 되지 않았고, 백두산 관련 아이템이 모두 ? 네모박스로 출력되었다.] 첫 공개 이래로 최저 20레벨에서 1차 승급까지 유저들이 사냥하기 좋은 곳이었다. 경험치도 많이 주는 맵으로 한때 인기를 끌었으며, 몹들이 드랍하는 잡템도 백두간 푸주간에서 꽤 비싼 값에 팔렸다. 게다가 백두산 주모는 기본 고용상인을 팔아서 안 갈 수가 없는 곳이었다. 천부연 장비를 주는 퀘스트들도 인기였다. 명예신선복도 당시에는 성능도 준수하고 룩도 괜찮았다. 또한 백두산 특유의 머리모양와 [[성형]]이 가능하다. 백두산 [[천지(백두산)|천지]]라는 경치 맵도 있다. 극지방과 함께 겨울의 분위기를 담당하는 맵. 원래는 백두산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국내/부여성 남쪽에 있는 상인을 통해 전음석을 한 번 만진 후, 국내/부여 진입로 옆길에 있는 대각봉을 거쳐서 올라가야만 했다. 꼼수가 하나 있는데, 비영사천문은 먹히지 않지만 성황령은 먹히기 때문에 유령 상태에서 성황령을 쓰면 바로 백두촌 성황당에 가게 된다. 때문에 초기에는 대련장에서 죽어서 유령이 된 채로 가는 유저들이 여럿 있었다. --그리고 가는 길에 부활시켜버리는 도사들도 많았다-- 그러나 현재는 세계전도 패치가 되면서 그냥 월드맵으로 갈 수 있게 되었다. 또 대각봉을 포함한 각 봉우리에서 비영사천문을 쓰면 바로 백두촌. 단, 여전히 진입로 옆길의 대각봉을 거쳐 가려면 상인을 통해 전음석을 만져야 한다. [[금천군주둔마을]]로 입장할 수 있는 지역이기도 했다. 선행 조건 중 하나가 백두산 메인퀘스트 클리어였다. 파워인플레와 세계전도 패치로 인해서 한동안 추억팔이 외에는 쓸모가 없는 붕뜬 지역이었지만, 20년 7월 빽투더바람 패치로 천부연 퀘스트가 영웅의 길에 편입되며 전 몬스터의 파워가 1차 승급 초반자에게 적정한 난이도로 조정되었으며, 천부연 세트와 명예신선옷을 입는 성장 과정을 거치게 됐다. 또 천부연 퀘스트들의 노가다성도 확 줄고, 몹들이 떨구는 잡템들도 푸주간, 대장간에서의 판매가격도 하락했다. 직전까지는 잡템들이 호박보다 훨씬 높은 개당 수십~수백전에 판매되었다. 물론 이거 보고 메크로 돌리는 사람들은 없었을 정도의 푼돈이긴 하지만...진섭과 나르샤 서버가 패치와 동시에 오픈해서 신서버에 금전이 과도하게 풀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인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